[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 최고의 재능에 대한 소속팀의 '비상령'이 걸렸다.
독일 빌트지와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에 대한 구체적 요구를 듣고, 이적에 관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카타르월드컵 이후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빌트지는 '도르트문트와 주드 벨링엄의 계약은 현재 3년이 남았다. 2025년 여름에 끝난다. 하지만, 유럽 명문구단의 이적 타진이 줄을 서고 있다'며 '도르트문트 한스-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벨링엄 측의 요구를 듣기 위한 미팅을 할 것'이라고 했다.
주드 벨링엄은 올해 19세. 세계적 명문 클럽이 주목하고 있다. '유럽 최고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이미 분데스리가 최고의 미드필더다. 공격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도 가능하다. 공수 겸장이다. 게다가 잉글랜드 출신이기 때문에 더욱 시장 가치도 높다. 이미 1억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가 가능하다는 평가.
뛰어난 테크닉과 패싱 센스, 그리고 강력한 수비력을 동시에 지닌 선수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대신 벨링엄을 데려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리버풀, 첼시, PSG 등이 모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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