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가족과 불꽃놀이를 즐겼다.
14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3년만에 부활한 불꽃놀이 브이로그 현장에 관종가족이 다녀왔습니다! 현실은.. 육아 전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불꽃축제를 보러 호텔에 왔다. 불꽃축제는 가본 적 없다"고 했다. 남편 문재완이 가족과 함께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미리 호텔을 예약해둔 것. 그때 딸 태리 양은 호텔에 마련된 기부함에 천 원을 기부, 선물로 칫솔을 받았다. 이에 이지혜는 "엄마, 아빠 이모 중에 누가 치카치카 안해서 입 냄새 많이 날 것 같냐"고 물었고, 태리 양은 칫솔을 아빠에게 건네 웃음을 안겼다.
또 다시 기부하고 싶었던 태리 양은 엄마에게 돈을 달라고 했고, 이지혜는 "그럼 태리가 갚아야 한다. 네가 광고를 찍던 뭘 하던 엄마한테 다 반납이다. 교육은 확실하게 계산은 확실하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체크인을 하던 이지혜는 "남편이 결제한 줄 알았더니 결제를 안 했다. 내 카드로 또 하게 생겼다"고 했고, 문재완은 "나 결제 안 했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체크인 후 숙소로 이동, 식사 후 불꽃놀이를 관람했다. 화려한 불꽃쇼에 이지혜는 "불꽃축제 못 보신 분들은 진짜 광경이다. 나 안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 진짜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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