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뜨겁게 안녕'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실제 작성한 협의이혼 신청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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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N 예능 '뜨겁게 안녕'에서는 유진X은지원X황제성이 두 번째 게스트 민지영, 김형균 부부를 맞이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안녕하우스' 방문에 앞서 '하이바이 박스'에 협의이혼 신청서를 넣어서 보내와 유진, 은지원, 황제성을 긴장케 했다. 유진은 "신청서를 아직 제출하진 않은 것 같다. 여기 갖고 와서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고 싶은 것 같다.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여기 오는 것 아니겠나?"라고 사연의 주인공에 대해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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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 앞에 남편 김형균과 등장한 민지영은 "(협의이혼서를) 대신 제출해 주셔도 감사하다"며 협의이혼 신청서에 대해 "올해 8월 초에 저희가 합의하고 사인을 한거다. 이혼 서류에 사인을 하고 외부에 공개하는건 처음이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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