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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린 아유미는 2살 연상 남편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아유미의 남편 권기범은 배우 고수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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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두 사람은 결혼 결심 후 3개월 만에 살림을 합쳐 이미 결혼 전부터 동거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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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아유미, 권기범 부부가 결혼을 앞두고 파혼 위기까지 갈 뻔한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웨딩 촬영 중, 서로의 의견 차이로 인한 말다툼이 부부 싸움으로 번졌고, 결국 남편 권기범은 돌연 잠적해 연락 두절까지 됐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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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신혼 일상에서도 아유미는 홀로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남편 권기범은 거실 소파에서 취침하고 있었다. 권기범이 전날 새벽 2시에 귀가해 소파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아유미는 "침대 더러워져도 괜찮으니 들어가서 자라"했지만, 권기범은 "안 씻으면 침대에서 자기 싫다"고 했다. 이에 아침부터 싸늘한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아유미는 "그건 부부만의 규칙"이라며 서운해했다.
곧이어 시작된 결혼식은 눈물바다가 된 하객들과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는가 싶었으나, 깜짝 축사에 나선 추성훈의 한마디에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소속사 선배이자 결혼 선배인 추성훈이 아유미를 향해 쇼킹한 당부의 말을 던진 것이다. 추성훈은 "딱 한 마디만 하겠다. 좋아하는 건 알지만 술 많이 먹지 마"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