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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남과 X는 SNS를 통해 만났고, 리콜남의 고백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리콜남은 X에 대해 "자랑할 것이 너무 많은 친구다. 그 친구로 인해 목표가 생겼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일도 열심히 하게 됐다"며 특별한 존재임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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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남은 X가 불안하지 않게 언제나 먼저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줬지만 우연히 여자 동생들과 만나게 된 상황에서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어 X에게 연락을 못했고, 이에 X는 리콜남을 오해했다. 또 리콜남의 거짓말이 더해지면서 다투게 됐고, 리콜남은 홧김에 먼저 이별을 통보해 버렸다. 이별 후 많은 후회를 했다는 리콜남은 재회를 넘어 결혼 생각까지 전하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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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남은 눈물을 흘리며 X에게 "너는 아직도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라고 진심을 담아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X 역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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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남은 또 눈물을 보였고, 이에 그리는 "돌 지난 제 동생보다 더 운다"라고 놀려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잡았고, 리콜남은 어려운 선택을 해준 X에게 "내가 바뀐 모습으로 다가갈게"라고 말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