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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오상진의 고향인 울산을 방문했다. 울산 토박이라는 오상진. 고향을 찾은 오상진은 "오랜만에 후배들 보려니 떨린다"며 긴장했다. 모교에서 10년 만에 초청 특강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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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모니터로 본 서장훈은 "첫사랑 때문에 재수도 포기했다는데?"라고 했고 오상진은 "거의 고등학교 때까지 외교관 꿈꿨다"면서 "외교학과를 위해 공부했는데 (재수해야했던 상황), 결국 한살차이 여자친구와 동기는 싫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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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오상진의 초등학교 은사님이었다. 오상진은 "13세 시절 깊은 울림을 주신 분이었다.사실 공부 열심히 안 하고 놀러다녔다"면서 "초등학교 때까지 아예 공부한 적 없어 장난만 쳤다. 진정한 한량이었는데 그때 나를 예뻐해주신 선생님"이라며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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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