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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김수미, 박정수를 위해 과일을 깎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수는 "과일 예쁘게 깎으면 예쁜 딸 낳는다더라. 잘 깎아라"라고 해고 황보라는 "전 딸 낳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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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황보라에게 "(김영훈이) 결혼 얘기 나오기 전에 형이랑 같이 산 거냐. 우애는 좋은가 보다"라고 했고 황보라는 "최고다 진짜"라고 인정했다. 거기에 황보라가 김영훈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있었다. 황보라는 "우리 오빠는 늘 제 편이다. 형이 저를 혼내면 '형 왜 보라한테 그러냐'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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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김영훈과 싸운 이야기도 털어놨다. 황보라는 "저는 깔끔하고 정리정돈 너무 좋아한다. 제가 지금 허리가 안 좋아서 '허리 아프니까 이따가 치울게. 신경 꺼' 하니까 '뭐? 신경 꺼?' 하면서 '못 살겠다' 했다. 정말 사소한 걸로 싸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래도 깔끔한 게 낫다. 아버지도 깔끔하시고 형도 깔끔하시다. 집안내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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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