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골프선수 이보미가 배우 이완, 김태희, 가수 비와 함께한 가족 골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톡파원 25시'(이하 '톡파원')에는 이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이보미에게 "집안에서 누가 제일 골프를 잘 치냐"고 물었다. 이보미는 "아주버님 비도 잘 치고 남편 이완도 잘 친다"고 답했다.
이보미의 아주버님 발언에 전현무는 "비를 아주버님이라고 한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세찬도 낯선 호칭에 "순간 못 알아들었다"며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보미는 "저는 남편이 제일 잘 친다고 생각한다"며 이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너무 골프에 진심이더라.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이완, 김태희, 비와 골프 라운딩에 나간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보미는 "일정을 맞추기가 힘들어 자주는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넷이 모이면 시선을 엄청 많이 받을 것 같다"고 했고 이보미는 "제가 너무 즐겁다. 잘 치시기도 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다. 화기애애해서 행복하다"고 밝게 웃었다.
이어 전현무가 "잘못 치면 창피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이보미는 "아니다. 못해도 다 잘하는 줄 알고 좋아하신다. 공을 치면 너무 신기하다며 감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보미는 2019년 이완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