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14일 박경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경림 TV'에 '오늘은 경림의 스케줄 준비 비하인드 영상을 보여드릴게요~ 경림의 스케줄 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메이크업 숍에 들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박경림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대본과 신문을 놓치 않고 진지한 자세로 읽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신이 제작보고회 MC를 맡은 영화 '자백'에 대해 "강렬한 서스펜스 영화"라고 소개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어떤 부분에 서스펜스를 주셨냐"고 질문했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언니의 강렬한 눈매, 얼굴 전체에 음영을 넣었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서스펜스는 눈에 있고, 얼굴 전체 음영으로 스릴러 느낌을 준다고 한다"고 정리하자 두 사람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박경림은 잠시 후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늘씬한 몸매로 소화, "시스루 실수로 입게 됐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백' 제작보고회 MC로 나선 박경림은 프로페셔널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다이어트 성공 후 연일 리즈 미모를 갱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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