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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은 지난 1부에 이어 어머니와 함께 설악산 효도 관광에 나섰다. 함께 설악산 등반에 나선 모녀. 두 시간에 걸친 오르막, 숨이 깔딱 넘어갈 때 쯤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하늘이 선물한 절경에 포토타임은 필수. "맛있다"면서 감탄이 쏟아진 엄마표 김밥, 미역국 먹방 후 바로 하산했다. 어머니는 "바닥에 단풍 깔린 거 너무 예쁘다. 별이 깔린 거 같다"며 소녀 감성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우리 엄마 소녀다. 난 아저씨 스타일"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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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혜진은 "이거는 엄마가 쏘신대요"라고 하자 제작진은 화들짝 놀랐다. 제작진 밥값까지 100만원 가까이 나왔던 것. 이에 어머니는 "내 카드가 딸 카드나 똑같다"면서 "내 생활비를 딸이 대고 있다. 엄마들의 로망이다. 딸이 카드 주는 걸 제일 좋아한다"며 웃었다. 이후 모녀는 소화시킬 겸 산책을 하며 효도 관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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