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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첫 날 '대게 한 상'으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이어나간 뒤, 신애라는 심진화-정주리에게 "요즘의 마음은 어떠냐"고 물으며 즉석에서 '애라 상담소'를 오픈한다. 이에 심진화는 "친정엄마가 7년 만에 뇌출혈 재발 판정을 받았다"며 갑작스레 눈물을 쏟아 주변을 안타깝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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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턴 가이드 이성종은 심진화에게 '여행단 막내'이지만 듬직한 위로를 전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나에게 촉이 왔다, 누나는 내년에 더욱 잘 될 것"이라는 '급발진' 예언으로 울던 심진화를 '빵' 터트리는가 하면, "힘든 일이 있으면 복이 찾아온다"며 응원을 건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심진화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가 더욱 가까워진 전말은 17일 '원하는대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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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하는대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자마자 대중들에게 한 발 앞선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 여행의 새로운 포문을 연 힐링 여행 예능. 신애라-박하선과 연예계 대표 '찐친'이 즉석에서 여행 계획을 짜는 하이퍼 리얼리즘 예능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강원도 양양 편 2탄은 17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