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토니는 "내가 8~9살이었던 어느 날 아침, 학교로 걸어가는 길에 골목에 누워있는 한 남자를 우연히 봤다.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갔을 때 그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안토니는 축구를 통해 꿈을 이뤘다.
Advertisement
더 선은 '안토니의 가족은 너무 가난해서 축구화조차 살 수 없었다. 하지만 안토니의 재능과 열정은 가난을 극복하기에 충분했다'라고 설명했다. 안토니는 형을 따라서 항상 축구를 즐겼다.
Advertisement
안토니는 3년 만에 빈민가에서 네덜란드 명문 클럽 아약스로 진출했다.
안토니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세계적인 명문클럽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맨유는 아약스에 이적료를 8500만파운드(약 1300억원)를 지불했다. 카타르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고급 외제차도 선물했다.
안토니는 "호나우지뉴와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내 어린시절 우상이었다. 나는 이들을 흉내내기 위해 콘크리트로 된 운동장으로 나갔다"라며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