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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수민은 "신랑분과 결혼식과 산부인과를 가게 됐다. 그 이유는 제가 임신을 했기 때문이다. 이걸 올릴 때 쯤은 이미 임산부인 걸 이야기했겠지만 사실은 너무 임산부인 걸 스스로도 좀 믿기지 않아 하다가 출산까지 몇 주 남았지? 다음 주면 30주잖아. 출산까지 몇 주 안 남았기에. 28주 정도 돼서 배가 나오니까 실감이 난다. 저는 임산부 입니다. 살이 엄청 졌다"라고 임밍아웃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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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듣던 남편은 "둘째 계획을 하는 거야?"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수민은 "화나게 하지 마"라고 말해 남편을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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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은 "처음에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보자마자 당황해서 프로그램을 같이 하셨던 '우리동네 산부인과' 홍선생님이 생각났다. 연락처가 있었다. 사실 홍쌤 병원 가서 피 임시술을 하려 했다. 피임시술 계획할 때는 오빠랑 결혼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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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은 "주변에 애 낳은 친구가 그 시술을 꼭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새 애가 생겨서 선생님께 16주까지 다니다 추천을 해주셔서 분만병원을 다니게 됐다"고 설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