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문아' 김광규가 머리숱이 많아진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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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개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선공개 영상에서는 게스트 김광규의 탈모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종국은 "최근 숱이 많아졌다는 소식이 있다. 얼마 전에 결혼식에 갔는데 다들 '형 머리 어떻게 그렇게 났냐'고 한다"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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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는 "탈모인들이 먹는 약이 있다. 일명 '다리 힘 빠지는 약'이다. 남성 호르몬을 줄이는 약이라 힘이 좀 빠지더라. 약을 먹다 안 먹다 하다가 최근 약을 꾸준히 먹고 피부과에서 치료도 받는다. 모낭 줄기세포를 자극할 수 있는 약을 뿌리고 두드린다. 그래서 머리가 나고 있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김광규는 "피부과 선생님도 갈 때마다 보통 환자분 20분 두드릴 거 40분 두드려서 피멍이 든다. 조급하신 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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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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