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장나라의 오빠 장성원이 아버지 주호성을 살뜰히 챙겼다.
지난 15일 장성원은 "어디서 이런 표정의 이런 분을 발견하시면 따뜻하게 말을 걸어 주세요. 추운데 얼른 집에 가시라고"라는 당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길가 가로수 옆에 서있는 주호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성원은 쌀쌀한 날씨에 옷을 얇게 입고 있는 아버지의 옷차림이 마음에 걸린 모양이다. 그는 "추운데 뭘 입고 계신겨?"라며 마지막까지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성원은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비천무', '신드롬', '별별 며느리', '왕이 된 남자', '미친거 아니야', '소원택시', '황진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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