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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조나단에게 "사실 오늘 파트리샤가 소개팅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놀란 조나단은 파트리샤의 소개팅 현장을 몰래 지켜보기로 했다. 조나단은 "얘가 왜 소개팅을 하냐. 옆구리 시린 건 배고프다는 거다"라며 착잡한 마음으로 파트리샤의 소개팅 현장을 염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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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음식 이야기를 하며 점점 친해졌고, 조나단은 파트리샤의 처음 보는 모습에 연신 놀랐다. 파트리샤는 "(제작진에게) 너무 잘생기고 몸이 좋다고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소개팅 상대는 "너무 기대하고 오셨을 거 같다"고 민망해했다. 그러나 파트리샤는 "기대한 만큼 잘생기셨다"고 호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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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하게 식사 한 후 두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소개팅을 마무리한 후 두 사람은 조나단을 마주쳤다. 파트리샤는 "오빠가 여길 왜 오냐"며 질색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