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월 선수 영입 불가능하다."
FC바르셀로나가 생각지 못한 암초를 만났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단 1명의 선수도 영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암흑기 이후 재정 압박이 가장 심한 구단 중 하나였다. 재정 문제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선수 영입에 있어 가장 활발한 구단 중 하나였다. 특급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하니퍄, 줄스 쿤데, 프랑크 케시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마르코스 알론소 등을 영입하며 알차게 전력을 다졌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 수혈에 나설 것으로 보였다. 팀의 핵심 제라드 피케가 은퇴를 했기 때문이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수비수고, 공격수고, 미드필더고 어떤 선수도 데려올 수 없다는 게 후안 라포르타 회장의 설명이다. 라포르타 회장은 현지 매체 'EFE'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메라리가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에 따르면 우리는 1월에 선수들과 계약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라포르타 회장은 이어 "우리는 리그가 더 유연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설득을 하는 과정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 뿐 아니라 울버햄턴 후벵 네베스, 레알 소시에다드 마르틴 수비멘디, 레스터시티 유리 틸레만스, 맨체스터 시티 일카이 권도간 등 미드필더들 영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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