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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가운데 카타르 벤투호 훈련캠프의 캡틴 손흥민이 16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수험생을 향한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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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안와골절 부상을 딛고 특수제작된 마스크를 쓴 채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카타르월드컵 무대에 섰다. 부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에서 카타르월드컵을 준비하면서도 조국의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 지난 4년간 매순간 뜨거운 분투로 눈부신 성장을 이어온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지난 3년간 수능을 목표로 앞만 보고 달려온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각오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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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