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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토크TV와의 인터뷰에서 '랑닉 전 감독은 (전문적) 코치가 아니다. 심지어 나는 그의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정(랑닉의 감독 임명)에 매우 놀랐다'며 '그동안 모든 사령탑들을 존경하지만, 랑닉에 대해서는 동의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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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맨유에 배신감을 느낀다. 에릭 텐하흐 코치 뿐만 아니라 2~3명의 선수들도 나를 쫓아내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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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막전에서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됐고, 호날두와 텐 하흐 감독의 갈등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시즌 도중에도 일찍 경기장을 떠나는 '조기 퇴근'을 하면서 결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를 팀 훈련과 스쿼드에서 제외시켰다. 그러자 호날두는 토크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를 맹비난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