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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가인은 "배가 안 떴지만, 너무 재밌었다"라며 첫 여행 후일담을 전하는가 하면, '배가 뜬다'는 희소식에 기쁨의 어깨춤을 추며 풍도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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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가인은 뱃멀미가 심한 김호중을 대신해 분량 챙기기에 나섰고, 갈매기 밥 주기를 시작으로 승객들을 위한 즉석 '한 많은 대동강' 라이브 선물 등 배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약했다. 그런가 하면, 동생 김호중을 위해 담요를 덮어주는 자상함까지 선보이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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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과 풍도 주민들과의 '흥 폭발' 노래 대결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주민 노래자랑을 개최한 송가인과 김호중은 어르신들과 흥 넘치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라이브를 선보인 김호중의 예상치 못한 점수에 송가인은 팔을 걷어붙이고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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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송가인은 주민들을 위한 특급 공연을 펼쳤고,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처녀 농군' 등을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