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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지 매체들은 '케빈 듀란트는 계속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고, 팀 미래를 위해 자신과 스티브 내시 감독, 션 막스 단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언급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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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듀란트는 팀에 남았고, 내시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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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7일(한국시각) 블리처 리포트를 통해 '우리는 비 시즌 연습이 더 필요했다. 개인이 아닌 팀 단위의 연습이 필요했다.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또 나와 같은 분위기(연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에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여름에 몇 가지 불만이 있었다. 팀의 전반적 준비가 부족했다. 팀 단위로 어떻게 움직이는 것에 대한 훈련이 부족했다. 결국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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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는 지금이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는 '나는 좋은 연습, 좋은 준비, 좋은 에너지를 좋아한다. 우리는 그것을 보여주고 있고 "코치들은 (새크라멘토 킹스전) 패배와 지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가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선발 라인업을 보자. 에드먼드 섬너, 로이스 오닐, 조 해리스, 닉 클랙스턴, 그리고 나다. 이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스타팅 멤버로 무엇을 기대하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즉, 자크 본 감독 체제에서 듀란트는 좋은 준비 과정에 만족하지만, 현 시점 브루클린의 로스터는 너무 약하다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