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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첫 개인 타이틀 수상이다. 2017년도 1차지명 신인으로 LG에 입단해 '성골'의 길을 걸어온 고우석은 2019년부터 본격적인 전문 마무리로 활약했다. 2019년 35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2위를 기록했던 고우석은 올 시즌 42세이브에 성공하며, 리그 최연소 단일 시즌 40세이브라는 진기록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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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결혼 선물로 무엇을 주기로 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고우석은 "자동차를 해준다고 했다"고 답했다가 "장난이다"라며 웃었다. 고우석은 "이미 좋은 선물을 잘 받았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데, 그 가족 중에 아마도 야구를 가장 못하는 선수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사람에 있어서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지 않겠다"며 야구인 가족의 일원이 되는 소감을 씩씩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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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