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전치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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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가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쿤쿠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를 평정하다시피 한 선수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 35골을 터뜨리며 리그 MVP를 수상했고, 이번 시즌도 12골을 터뜨리며 분데스리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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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카타르 월드컵 프랑스 국가대표팀 선발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리고 뽑혔다. 하지만 훈련 도중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충돌하며 쓰러졌다.
큰 부상이었다. 결국 월드컵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은쿤쿠가 앞으로 8주간 뛸 수 없는 큰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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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은쿤쿠가 더욱 정밀한 검사를 받을 예정이지만, 최소 6주 이상의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은쿤쿠 측은 최악의 상황으로 십자인대 부상이 아니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십자인대 파열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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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쿤쿠는 최근 첼시 이적에 강하게 연루됐는데, 이 부상이 이적까지는 막지 못할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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