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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는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이다. 발사이즈는 265mm고 키는 160cm가까이 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사춘기'에 대해 "슬슬 속을 썩인다. 셋 중에는 대한이가 가장 반항심이 크다"라 했고 김구라는 "대한이가 동생들을 선동하는 것 같다"라 모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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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중에 유독 비주얼이 달라진 아이는 민국이, 송일국은 "민국이가 배도환 선배를 닮았었다"라 했고 정말 닮아있었다. 이어 "배도환 선배가 제 결혼식에서 '나 닮은 아들 낳아라' 했는데 그렇게 됐다. 그런데 최근에는 배우 최우식을 닮았다더라"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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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올 당시에 삼둥이 먹방이 굉장히 유명했었다. 송일국은 "그때 갈비만두를 먹었는데 원랜 예정에 없었다. 너무 배고파서 들어갔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지금도 1인당 피자 라지 한 판씩은 먹는다"며 "아내가 늘 얘기한다. 쟤들 먹여 살리려면 많이 벌어야 한다면 '그러려면 당신이 먹지 마'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예전에 3살 삼둥이 때도 만두 한 판씩은 거뜬히 먹었던 과거. 귀여운 먹방 영상에 모두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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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됐던 육아법'에는 생각하는 의자, 10초 기다리기, 훈육은 남들 보지 않는 곳에서 하기가 있었다. 송일국은 "사실 아내가 알려준 거다. 육아에 관련된 건 아내가 알려주고 저는 몸으로 하는 걸 한다. 옷도 제가 입힌다. '슈돌' 녹화 전날 미리 옷을 준비해놓는다. 아이들이 사랑받은 것에는 코디도 한 몫했다"라고 했다. 그말처럼 삼둥이의 옷은 광장시장에서 원단을 해다가 만들기도 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셋이 맞춰서 입히다 보니 아이들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현재도 송일국이 코디 전담이었다.
사극에 많이 출연했던 송일국은 '주몽'을 찍을 당시 죽을 뻔 하기도 했고 말을 타고 찍는 신에서도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송일국은 뮤지컬을 위해 뼈를 깎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그는 "옷이 안맞아서 10kg ?Q다. 한 끼에 고구마 하나 바나나 하나 먹었다. 원래 몸무게는 세 자리였다. 공연 전 미팅을 나갔는데 공연 못 올리겠다고 걱정할 정도였다. 지금은 십 몇 키로 뺐다. 5kg 더 빼야 한다. 옷은 맞는데 마이크 자리가 없다"라 민망해 했다.
예전에는 조각 몸매로 유명했던 송일국은 "그땐 헬스클럽에서 살았다. 아내와 부산에 살던 시절이었는데 아내 출근할 대 가서 퇴근할 때까지 운동을 했다. 하루에 8시간을 운동했다"라 회상했다. 78kg 시절 송일국, 그는 "트레이너가 단백질 보충제로만 저렇게 만들기 힘들다 했었다 등근육을 저렇게 찍으려면 땅에 누워서 허리를 들고 찍어야 한다. 촬영 끝나고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