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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PLUS·ENA PLAY '나는 SOLO'에서는 11기 솔로녀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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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이미지의 영숙이 하는 일은 주방 기기 매매와 설치 사업. 남자도 하기 힘든일인데, 영숙은 "일한 지는 한 3년이 됐고, 3년 간 1년에 집 한 채씩 샀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무려 서른다섯 나이에 집이 3채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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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영철은 손을 번쩍 들어 "혹시 저 모르십니까?"라는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누나 어떻게 동생을 못 알아 보냐"고 묻자 정숙은 "어디서 뵌거 같다. 육촌동생이다"라며 놀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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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철은 솔로녀 중 정숙을 보고 놀란 뒤, 제작진에게 따로 인터뷰 요청을 했다. 영철은 "정숙 님이 10년 넘게 못 본 육촌누나 같다. 육촌 누나를 '나는 솔로'에서 마주칠 확률은? 많이 당황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상철은 영숙이 집이 3채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왓?"이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옥순과 현숙은 영철의 댄디한 첫인상과는 180도 달랐던 코믹 자기소개에 "열심히 하는 게 느껴졌다"고 급관심을 보였다.
뒤늦게 '6촌 동생' 영철을 알아본 정숙은 "나를 빤히 보길래 나한테 관심 있나 했다"며 "나의 선택지는 좁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