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구라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박주미 스타일'이란 말까지 나왔다. 후배들의 '미모 목격담'이 장난 아니다.
11월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송일국, 배해선, 정동원, 조혜련, 트릭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라스'에 작년에 나왔다. 그 때 나오고 나서 지금 분위기가 괜찮다. 속설인데 '라스' 나오고 나면 잘 된다고 한다"며 '라디오스타'에 고마워했고, 김구라는 "본인이 잘해야 한다. 본인이 잘했다"고 반응했다.
이어 김국진은 "김구라의 유일한 여사친"이라고 소개했다. 조혜련은 "구라 방송에 나갔는데 우연히 이야기하다가 맛있는 것도 안 사주냐고 했더니 커피차를 쐈다. 쏠 때는 쏜다"며 김구라를 칭찬했다.
이어 조혜련은 "사실 구라 매력 있다. 구라 부인 안 보셨냐"며 "촬영하는데 밥 먹는데 배우가 왔나? 박주미 스타일이다. 정말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김구라 부인을 언급했다.
김구라가 "그런 이야기 하지 마라"며 말리자 조혜련은 "너도 어디 가서 내 이야기하잖아. 왜 내 입을 단속을 하냐"며 "구라가 얼굴을 보더라. 저도 남편 외모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고 김구라 아내의 미모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앞서 유튜브에서 김구라 돌잔치에 참석한 장영란은 "(아내 분) 너무 예쁘다, 충격받았다"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나 너무 충격받았다"라며 "키가 이렇게 크고 몸매가, 얼굴이 너무 예뻐"라고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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