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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석삼이 형이랑 오랜만에 산책하고 싶어서 불렀는데 사실 다 핑계고 그냥 떠들어제끼고 싶어서 만났습니다"라면서 지석진과 토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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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나와준 건 고맙다"고 했고, 지석진은 "출연료는 회사로 청구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예전에 종국이 유튜브 할 때 내가 무선 이어폰 주지 않았냐. 그거 20만 원 넘는다"면서 실물 자산으로 선지급된 20만원에 지석진은 당황했다. 이어 유재석은 "수익이 나오면 형한테 나눠주겠다"고 하자, 지석진은 "괜찮다. 내가 얘 돈 보고 오냐. 나중에 눈탱이 한번 시원하게 치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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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재석과 지석진은 동시에 말을 쏟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오디오가 겹치는 게 재미있다.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라고 했고, 유재석은 "공중파에서 하면 폭망이다. 이걸 누가 보냐. 시청률 0.몇 프로도 안 나올거다. 그래서 여기서 하는거다. 떠들어제끼고 싶은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