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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쿠르트'는 이수지가 거리에서 시민을 만나고 특별 게스트를 인터뷰하며 속이 뻥 뚫리는 '쾌변토크'를 선보인다는 디지털 웹예능으로, 이수지와 김현숙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만큼 처음부터 진솔한 취중 토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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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의 "요즘 고민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일에 활력을 찾고 싶다"며 "앞으로 내가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든다. 기력도 없고 남자에 대한 관심도 없지만, 외로워서 만나지는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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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미산장'에 출연해 김현숙은 두 번의 사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김현숙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고 불확실하지 않느냐"면서 "욕심을 부린 것 같다. 벌 수 있을 때 고정 수익을 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기꾼들은 DNA가 다르더라. 나도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르는 사람에게 당하지는 않는다. 사실 돈보다는 마음을 다친 게 너무 힘들었다"며 "첫 번째 사기를 당하고 그걸 만회하려고 하다가 동료의 남편에게 두 번째 사기를 당했다. 첫 번째 사기 당한 걸 위로해 준다면서 다가오길래 믿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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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숙은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고, 결혼 6년 만에 이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