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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영입하고 싶어했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유벤투스와 맨유는 라비오 이적에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거의 합의했지만, 라비오의 에이전트이자 모친이 엄청난 임금을 요구해 결국 이적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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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접촉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잔류한 건 운 좋은 선택이었다. 그것이 최선의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와의 접촉에 대해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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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는 2019년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한 이후 145경기를 뛰며 11골 8도움을 기록중이다. 세리에A 우승, 코파이탈리아 우승,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을 경험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