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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엄마의 건강 상태가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지만, 7년 만에 뇌출혈이 재발했다"고 고백했다. 당시를 상황을 떠올린 그는 "가장 충격받았던 게 어머니 병간호를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에 놀랐다. 지난 15년간 아버지 병 간호를 해와서 익숙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이가 들어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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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심진화는 자신이 힘들 때 도와준 남편 김원효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원효 씨가 저 대신해서 어머니 병간호를 자처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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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