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커플 현숙·영철(가명)이 유튜브를 통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현숙의 유튜브 채널 '최고여깽'에는 '토기갱이와 거북준철의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철은 방송 출연을 위해 대전에서 서울로 떠나는 현숙의 길을 동행했다. 장거리 운전기사를 자처한 것. 현숙이 장거리 연애가 이골이 난건지 "두 시간, 세 시간 거리는 가깝다고 생각해. 한 시간은 껌이지"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자, 이어 등장한 자막에는 "청양 운전해서 다녀온 날은 떡실신하잔아 현숙아ㅋㅋ 저희는 대전에서 자주 만나요"라는 내용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현숙은 운전 중인 영철의 안경을 벗기더니 다른 안경으로 교체해 주기도 했다. 자신이 사준 안경에서 '나는 솔로' 스타일로 바꿔준 후 "어? 영철님!"이라고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휴게소에 들른 두 사람. 영철은 현숙을 대신해 핫바를 사 왔다. 현숙은 핫바를 사오는 영철을 보면서 "귀여워"라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동시에 "스포 안 돼 매일 감금 데이트.. 오늘도 차 안에서 냠냠"이라는 자막을 통해 비밀 연애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숙은 영철이 입에 부스러기가 묻자 "으이구 아가야. 입에 묻히고 먹고 아가야"라며 영식의 유행어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영철은 "입으로 닦아줘야지"라고 반응한 후 입맞춤을 시도하기도 했다.
한편 현숙과 영철은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최종 커플로 등극,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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