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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철은 방송 출연을 위해 대전에서 서울로 떠나는 현숙의 길을 동행했다. 장거리 운전기사를 자처한 것. 현숙이 장거리 연애가 이골이 난건지 "두 시간, 세 시간 거리는 가깝다고 생각해. 한 시간은 껌이지"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자, 이어 등장한 자막에는 "청양 운전해서 다녀온 날은 떡실신하잔아 현숙아ㅋㅋ 저희는 대전에서 자주 만나요"라는 내용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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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휴게소에 들른 두 사람. 영철은 현숙을 대신해 핫바를 사 왔다. 현숙은 핫바를 사오는 영철을 보면서 "귀여워"라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동시에 "스포 안 돼 매일 감금 데이트.. 오늘도 차 안에서 냠냠"이라는 자막을 통해 비밀 연애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숙은 영철이 입에 부스러기가 묻자 "으이구 아가야. 입에 묻히고 먹고 아가야"라며 영식의 유행어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영철은 "입으로 닦아줘야지"라고 반응한 후 입맞춤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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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