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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오는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사격 대회 출전을 위해 이른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김민경. 차 안에서 카메라를 켠 김민경은 "여러분들 덕분에 세계 대회 나가지 않냐. 출국하러 가는 길"이라며 "사실 조금 긴장도 된다. 어제까지는 실감이 안 나는 느낌이었다. 공항이 가까워져 오니까 진짜 가는구나 싶다. 지금부터 내가 민경장군, 연예인 김민경이 아닌 국가대표의 삶을 살러 가는 기분이다. 이런 경험 언제 하겠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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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민경은 팬들에게 "제가 이렇게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맛둥이(구독자명) 여러분들의 응원과 저한테 '잘한다. 잘한다'하는 칭찬 덕인 거 같다.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게 아닌가 싶다. 다시 한 번 맛둥이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제 인생을 다시 한 번 더 스토리로 만들어준 작가님들이다. 더 멋진 스토리들 열심히 써주시라. 그렇게 살아보도록 하겠다. 잘 갔다 오겠다"고 씩씩하게 인사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