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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빌어진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홈경기서 66대80으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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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는 이날 부상으로 빠졌던 에이스 신지현을 선발로 투입하며 연패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부상 회복이 완전하지 않은 신지현은 이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많은 시간을 출전하지 않으면서도 9득점-7어시스트로 제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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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BMK를 상대로 초반 기선을 제압당한 채 끌려가던 하나원큐는 3쿼터 후반 맹추격하며 5점 차(54-59)까지 따라붙는데 성공, 홈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BNK는 김한별을 앞세워 잠깐 감춰뒀던 발톱을 다시 꺼내들며 하나원큐가 추격할 틈을 주지 않은 채 멀리 달아났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