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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올 까메호(19득점)와 전광인(18득점) 허수봉(15득점)이 고군분투했지만, 한국전력의 노련함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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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14-14로 맞선 결정적 순간 세터 김명관이 공을 2단으로 넘기려고 시도하다 한국전력 신영석에게 막혀 14-15 매치 포인트를 내주며 승기를 내줬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김)명관이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안 좋아서 그렇지 소신있게 해줬다"라고 그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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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 패배한 현대캐피탈은 4세트 문성민이 들어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무기력하던 모습은 없어지고 4세트내내 한국전력을 압도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하지만 5세트 뒷심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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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 감독은 "리플레이를 해야겠다. 심리전에서 흔들렸는데 관리를 잘해야한다. 다음번에는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천안=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