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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은 김태주 집에 정식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찾아갔고 결혼하게 되면 처음 2년은 처가살이하라는 유정숙(이경진) 말에 기다렸다는 듯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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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문제로 다툼을 갖는 장세란과 장영식(민성욱)도 눈길을 끌었다. 장세란은 앞서 장영식이 이상준에게 돈 빌린 사실을 알게 돼 분노했다. 장영식은 장세란의 쓴소리에도 차분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빌린 돈으로 새로운 카메라와 아내 선물을 샀냐는 장세란 말에 버럭 화내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장영식은 장세란에게 "내 아들을 데려가시던가요 그럼"이라며 의문 가득한 말을 남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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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김소림(김소은)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조남수(양대혁)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김소림은 조남수와 연애 시절 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케팅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공유했었다. 시간이 지나 이별한 두 사람은 깊은 코스메틱에서 함께 일하게 됐고, 김소림은 그동안 자신이 공유했던 아이디어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직접 생각해낸 듯 행동하는 조남수에게 여유로운 태도로 응수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