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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으로 공식적인 중계 첫 데뷔를 하는 구자철 위원은 "명확한 수비적 전술이 특징인 카타르 선수들은 홈 어드밴티지와 거센 관중 응원을 바탕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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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 대해서도 "선수 개개인의 기량이 뛰어나고 2~3차례의 패스 만에 빠르게 상대 박스 안으로 전진하는 팀"이라며 "에콰도르에선 인카피에(바이에르 레버쿠젠), 카이세도(브라이튼), 에스투피난(브라이튼)과 같은 어린 선수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에콰도르는 골 결정력이 부족한 편으로, 많은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며 "빌드업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상대에게 위협적인 역습을 반복 허용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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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022년 세계축구 트렌드는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기이다"라며 "더 많은 스프린트, 더 많은 패스, 더 높아진 패스 정확도, 증가하는 선수들의 평균 볼터치 수, 증가하는 전술적 요구사항 그리고 스포츠사이언스를 통한 준비 및 분석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의 축구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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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첫 대결인 카타르vs에콰도르의 경기는 21일(한국시각) 오전 1시에 열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