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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글에서 병원 관계자들을 언급하며 "이분들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어로 "내가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여러분 덕분에 내가 당당할 수 있게됐다. 한 번도 길을 잃었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여러분은 모두 내 행복의 부분이다"라고 말하며 "내가 소통이 부족해도 변함없이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죄송하다. 어쩌면 행복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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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나는 "당신이나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무서운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면 내 사랑과 좋은 에너지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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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박주호 안나 부부의 한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호전된 상태"라며 "박주호 선수와 삼남매는 '슈돌'에 계속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안나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