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발롱도르 스트라이커까지 빠진 프랑스, 초비상.
안그래도 부상병이 속출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결정타까지 터졌다.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까지 부상으로 월드컵 대표팀에서 이탈하게 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베테랑 공격수 벤제마는 최근 최고 권위의 상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 그가 얼마나 대단한 활약을 했는지, 이 상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부상 문제가 계속 벤제마의 발목을 잡았다. 그래도 큰 부상이 아니었기에 카타르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에는 당연하게 선발됐다.
하지만 끝내 부상이 벤제마의 발목을 잡았다. 벤제마는 팀 훈련에 참가했다 달리기를 하는 동안 햄스트링 문제를 호소했다. 햄스트링 뿐 아니라 무릎까지 말썽을 부렸다.
결국 도하 현지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상은 치료까지 최소 3주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결국 엔트리에서 탈락하게 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벤제마가 왼쪽 허벅지 문제로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 3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벤제마의 부상은 유감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그룹에 대해 전적으로 자신감이 있다. 우리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거대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제마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인생에서 결코 포기는 없지만, 나는 항상 그렇듯 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우리 팀이 훌륭한 월드컵을 치를 수 있도록 나는 누군가에게 내 자리를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감사하다"고 게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故휘성 많이 아파 출연 고사"..이제야 공개된 뒷이야기 '먹먹' ('불후')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부인은 잘 끝날 거야" 양정원 남편, 유흥업소 접대 정황 공소장 파문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9kg 감량' 김민하, 크롭티에 드러난 개미허리..부러질 듯한 '뼈말라 실루엣'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혼 2년차' 홍진경, "외국인女에 대시 많이 받아" 충격고백에 리액션 고장
- 1.[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푹풍 영입' 스타트
- 2.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3.'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4.'나를 선거에 이용하지 마세요' 리버풀 레전드 사령탑 클롭,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 않는다..회장 선거 공약에 강한 거부 의사 맞대응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