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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소속 베테랑 공격수 벤제마는 최근 최고 권위의 상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 그가 얼마나 대단한 활약을 했는지, 이 상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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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내 부상이 벤제마의 발목을 잡았다. 벤제마는 팀 훈련에 참가했다 달리기를 하는 동안 햄스트링 문제를 호소했다. 햄스트링 뿐 아니라 무릎까지 말썽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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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축구협회는 "벤제마가 왼쪽 허벅지 문제로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 3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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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인생에서 결코 포기는 없지만, 나는 항상 그렇듯 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우리 팀이 훌륭한 월드컵을 치를 수 있도록 나는 누군가에게 내 자리를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감사하다"고 게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