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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해는 15㎏가 찐 모습으로 퉁퉁 부은 채 등장해 멤버들로부터 '남창희'라고 놀림받았다. 와인 탓인데, 한해는 일어나자마자 지난밤 마시다 남긴 와인 향을 맡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을 먹은 뒤 와인 안주를 폭풍 흡입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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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호진 매니저는 "한창 활동하던 리즈 시절엔 '남친짤 정석'이라는 수식어도 있었다"며 "힙합 하시는 분들 중에선 가장 잘생긴 친구로 생각했다. 리즈시절을 다시 찾아주고 싶다"며 한해의 다이어트를 위해 직접 구입한 헬스장 이용권을 선물했다. 한해는 예상치 못한 선물에 난색을 표했고, 헬스장 출석률을 체크하겠다는 매니저의 당부에 딴청을 피워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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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케줄을 마친 한해는 와인바로 탈바꿈한 응접실에서 매니저와 함께 와인 모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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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해가 추천한 화이트와인과 햄버거 궁합에 감탄하는가 하면 만두를 맛본 뒤 모두들 크게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