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5㎏ '살크업' 한해의 '집 나간 턱선 되찾기 15분 마사지+1시간 메이크업'이 화제다.
1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래퍼 한해와 이호진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해는 15㎏가 찐 모습으로 퉁퉁 부은 채 등장해 멤버들로부터 '남창희'라고 놀림받았다. 와인 탓인데, 한해는 일어나자마자 지난밤 마시다 남긴 와인 향을 맡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을 먹은 뒤 와인 안주를 폭풍 흡입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호진 매니저는 "한창 활동할 때 보다 15㎏가 쪄서 스태프들이 걱정이 많다"며 "본인은 살이 찐 게 아니라 행복이 찐 거라고 얘기한다. 행복해 보여서 좋긴 한데 방송 화면을 보면 조금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호진 매니저는 "한창 활동하던 리즈 시절엔 '남친짤 정석'이라는 수식어도 있었다"며 "힙합 하시는 분들 중에선 가장 잘생긴 친구로 생각했다. 리즈시절을 다시 찾아주고 싶다"며 한해의 다이어트를 위해 직접 구입한 헬스장 이용권을 선물했다. 한해는 예상치 못한 선물에 난색을 표했고, 헬스장 출석률을 체크하겠다는 매니저의 당부에 딴청을 피워 폭소를 자아냈다.
살크업 후 메이크업이 필수가 된 한해는 라디오 스케줄 전 메이크업 숍에 들려 고통스런 마사지로 부기를 빼는가 하면, 마법 같은 셰이딩 메이크업으로 턱 선을 되찾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무려 1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받은 한해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 것.
이어 스케줄을 마친 한해는 와인바로 탈바꿈한 응접실에서 매니저와 함께 와인 모임을 준비했다.
한해의 와인바에 모인 이들은 각자 준비해온 와인을 소개하며 페어링 꿀팁을 전했고, 방어, 족발 등 각종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가 이어졌다.
이들은 한해가 추천한 화이트와인과 햄버거 궁합에 감탄하는가 하면 만두를 맛본 뒤 모두들 크게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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