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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배틀 당일 아침, '싱포골드'의 매니저 한가인과 이무진은 다른 출연진들보다 일찍 현장에 모여 궁금증을 안겼다. 두 사람은 파이널 배틀에 오를 TOP10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미숫가루를 제조하기로 한 것. 처음 만들어보는 초대용량 미숫가루에 이무진은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한가인은 "팍팍 넣어도 맞출 수 있다. 한국 음식은 감으로!"라고 외치며 과감하게 재료를 투하, 기막히게 맛있는 미숫가루를 완성해내며 베테랑 주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합창단원 300여 명에게 직접 미숫가루를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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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팀은 송골매의 '모여라'를 완전히 재해석한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원곡자인 배철수에게 허락을 받고 직접 개사해 새롭게 표현해냈다고. 박진영은 "100점을 넘어 110점짜리 무대를 펼쳤다"라며 감탄했고, 다른 MC들 역시 "나도 모르게 몸을 들썩일 수밖에 없었던 최고의 무대", "이렇게 잘 해버리면 다른 팀들은 어떻게 하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20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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