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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월드컵을 피해 소속팀에선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부상 선수도 속출했다. 현재도 몸상태가 정점이 아니다.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태에서 부상은 누구에나 찾아올 수 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도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결국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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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의 문이 열리는 이날 대한민국은 훈련을 멈추고 전체가 숨고르리기를 한다. 휴식이다. 포르투갈과 우루과이는 훈련 일정이 잡혀 있고, 가나는 월드컵 참가국의 숙제인 커뮤니티 이벤트를 연다. 훈련은 이틀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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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희망도 있다고 있다. 역시 열쇠는 손훙민(토트넘)이 쥐고 있다고 했다. '더선'은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16강 진출 유력 후보지만 한국도 좋은 자질을 갖춘 의욕적이고 헌신적인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그 기회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대한민국도 유럽 축구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성기에 있는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간판인 손흥민이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한다면, 그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