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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직근을 다친 것으로 확인된 벤제마는 회복하는 데만 3주가 소요된다.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함께 D조에 포진한 프랑스는 22일 호주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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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은 각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첼시 출신의 토니 카스카리노는 해리 케인(29·토트넘)도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펴 논란 아닌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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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론 '그렇지 않다. 케인은 4년 뒤에도 뛸 수 있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축구는 정말 빠르게 움직인다. 국제 축구도 마찬가지"라며 "케인이 다음 월드컵에서 뛰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1993년 7월 28일생인 케인은 2026년 월드컵 때는 불과 33세에 '불과'하다. 1992년생인 손흥민보다도 한 살 어리다. 올해 발롱도르를 거머쥔 벤제마가 30대 초중반에 만개한 것을 감안하면 월드 클래스의 지위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4년 후 월드컵도 당연히 뛸 수 있는 나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