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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19세 어린 나이지만 이미 실력은 유럽 최고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다. 빅클럽들이 벨링엄을 원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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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복병이 있다. 레알이다. 레알도 벨링엄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구단이고, 가장 중요한 건 벨링엄이 레알에 강한 호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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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도르트문트와의 협상이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와 2025년까지 계약을 맺어놔, 도르트문트가 협상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굳이 할인된 가격에 팔 이유가 없다. 현지에서는 도르트문트가 1억5000만유로까지 원할 수 있다고 한다. 한화로 약 2082억원의 엄청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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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후 벨링엄과 회담을 할 예정이다. 머물고 싶은지, 떠나고 싶은지 마음을 확인하고 이후 작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거액을 벌 수 있다면 보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