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E조 1차전을 독일과 갖는다.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각)에 열린다.
일본은 은근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8명이나 되는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카마다는 올해 26세다. 최근 2년 간 프랑크푸르트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맹활약했다.
게다가, 영국 BBC에서는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떠오를 톱 10 유망주'에 카마다를 포함시켰다.
일본 닛간 스포츠는 21일 '카마다가 독일전 승점 3점의 필요성을 얘기했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카마다는 '독일 대표팀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그들과 함께 뛰었고, 그들의 플레이에 익숙하다. 우리는 승점 3점이 필요하고, 이번에 승리하면 세계가 우리를 보는 눈길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분석 관계자들은 지난 9월 독일-헝기리와의 유럽 네이션스 경기를 정밀분석한 뒤 내부적으로 '독일을 이길 수 있다는 목소리가 의외로 많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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