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시 데려와서 정식으로 판다!
첼시의 심경 변화가 생겼다. 로멜로 루카쿠의 인터밀란 임대 연장을 허락하지 않을 방침이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무려 9750만파운드(약 1570억원)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입하며 인터밀란에서 루카쿠를 데려왔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44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지만, 투자 대비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는 아니었다.
결국 첼시는 루카쿠의 인터밀란 임대 이적을 추진했다. 그리고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계약이 다음 시즌까지 더 연장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루카쿠의 인터밀란 임대 연장을 허락하지 않을 계획이다. 첼시는 루카쿠 임대를 보내며 9750만파운드 중 임대 비용으로 670만파운드 회수에 그쳤다. 물론, 루카쿠의 고액 연봉 지급이 중단된 건 재정 문제에 있어 이득이 됐지만 임대 연장으로는 투자한 거액 회수에 택도 없다는 판단을 했다.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보엘리는 다시 루카쿠를 데려오고, 이적료를 받고 정식으로 그를 원하는 팀을 찾는 방법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9750만파운드와 비슷한 규모의 이적료를 낼 구단은 없겠지만, 최대한 투자 실패를 만회하겠다는 것이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 비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모든 대회 단 3경기 선발 출전했고, 2번의 교체 출전이 더해졌을 뿐이다.
루카쿠는 허벅지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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