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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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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시청률은 6.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회 시청률은 9.8%를 기록, 뜨거운 호평 속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이는 2022년 JTBC 드라마 중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은 물론, 단 2회 만에 올해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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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영웅'은 국내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웨이브에서 효자 콘텐츠가 된 분위기다. 공부밖에 몰랐던 연시은(박지훈)이 폭력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면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탄탄한 기승전결로 펼쳐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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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약한 영웅'이 공개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훈의 연기를 조명한 클립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휩쓸기도 했다. 아울러 공개 직후 단숨에 2022년 유료 가입자 1위를 기록, 뜨거운 반응도 증명했다.
그러나 '약한 영웅'은 가파른 오름세로 드라마 화제성도 챙긴 상황이다. 사실 이러한 결과는 일찌감치 예견됐었다. '약한 영웅'은 지난 10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가 하면, 월드프리미어 회차가 2분 만에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하며 결국 추가 상영까지 이끌어낸 바다.
한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드라마 팬들이 지난 주말 웰메이드 드라마 대격전 속에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과 '약한 영웅' 모두 한국인이 좋아하는 '복수'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다. 감각적인 연출과 흥미진진한 전개도 인기 요인이지만, 두 주연 배우의 호연을 빼놓을 수 없다. 송중기와 박지훈은 한류를 들썩이는 팬덤을 보유했고 연기력도 구멍 없다. 그런 만큼 두 작품의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