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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AS 로마 티아구 핀투 단장이 직접 교통정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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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투는 "루머가 있다는 건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이거나 실질적인 검토는 전혀 없다. 어떠한 대화를 시작하지도 않았다"라며 철저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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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어디로든 떠날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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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결국 맨유에 잔류했다.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맨유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은 호날두를 주요 전력에서 제외했다. 결국 10월 20일 토트넘전 사건이 터졌다. 호날두는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멋대로 라커룸으로 퇴장했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혼자 나갔다.
텐하흐는 호날두가 인터뷰를 한 뒤 수뇌부에 "앞으로 호날두를 다시 쓸 일은 없을 것이다. 팀의 단합을 위해서"라는 뜻을 전달했다.
AS 로마는 호날두와 거리를 뒀으나 여전히 관심을 보이는 팀은 있는 모양이다. 첼시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호날두를 이용해 돈을 벌고 싶어 한다는 소문이 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