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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프로야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찬의(질롱 코리아)와 브라이언 플린(멜버른 에이시스)가 각각 2라운드 최우수타자와 최우수투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찬의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주간 최우수타자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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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송찬의는 2라운드까지 ABL 전체 타율 1위(0.519) 타점 1위(14) 최다안타 1위(14) 장타율 1위(0.963), 홈런 2위(3) 등 공격 전 부문에 걸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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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구성 상 귀했던 오른손 거포 채은성이 한화로 이적한 상황. 이재원도 상무 입대 가능성이 크다. 송찬의의 잠재력 폭발이 절실하다. 호주리그에서 실전경험을 쌓고 돌아와 내년 시즌 포텐을 터뜨릴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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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은 공격력이 좋은 퍼스 히트. 홈구장인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3라운드에는 김주성, 박상언, 오장한, 유상빈 등이 다시 엔트리에 합류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