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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회식하는 아내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남편"이라면서 회식 후 집에 온 아내를 보자마자 꼭 안아주는 남편 한창이었다. 장영란도 그런 남편에게 폭 안겨 떨어질 줄 몰랐다. 소소한 일상 속 행복. 얼굴을 꼭 맞대고 있는 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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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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