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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발 빠른' 로사노 vs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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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5-3-2 전술을 활용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는 세바스티안 스지만스키, 그제고슈 크리호비악, 야쿠프 카민스키가 구성했다. 수비는 니콜라 잘레프스키, 야쿠프 키비오, 카밀 글리크, 바르토시 베레신스키, 매티 캐시가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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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렸다. 멕시코가 분위기를 끌어갔다. 전반 4분 로사노가 측면을 흔들었다. 하지만 그의 패스는 반대편에 있는 동료의 발끝에 맞지 않았다. 폴란드가 반격에 나섰다. 연거푸 세트피스 기회를 얻었다. 레반도프스키의 헤더를 믿었다. 하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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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도 반격에 나섰다. 순간적인 압박으로 멕시코의 스피드를 막아 세웠다. 하지만 폴란드의 움직임도 효율적이진 않았다. 두 팀은 전반을 0-0으로 마감했다.
폴란드가 교체카드를 꺼내 들었다. 잘레프스키 대신 크리스티안 비엘릭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폴란드가 더욱 강하게 공격에 나섰다.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후반 8분이었다. 레반도프스키가 파고 들어가던 중 모레노의 파울에 걸려 넘어졌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로 레반도프스키가 나섰다. 하지만 그의 슈팅은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 두 팀이 나란히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멕시코는 마르틴과 에레라를 빼고 라울 히메네스와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를 투입했다. 폴란드는 시만스키 대신 프셰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멕시코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39분 베가를 빼고 우리엘 안투나를 넣었다.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그 누구하나 상대 골망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0대0으로 막을 내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